2016년 졸업생 참다운님이 장학금을 받아 꿈의학교 교직원 자녀을 위해 80만원을 기부해주셨습니다.
불철주야 꿈쟁이들을 위해 애쓰시는 선생님들 자녀들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