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528-자유발언 : 헤세드,꿈지기님

조회 : 204 0 최수락

자유발언시간이었습니다.

헤세드님의 자유발언에서 처음부분 오디오가 없습니다. 

글을 참조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과정 2학년에 재학중인 헤세드 이재훈 입니다. 자유발언을 하기 전에 먼저 여러분께 한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꿈의학교 공동체를 정말 사랑합니다. 제 말을 믿어주세요. 이제 여러분께 질문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인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인의 사전적 정의는 ‘기독교를 믿는 사람, 다시 말해 성경에서 메시아로 예언된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가르침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를 믿는 사람을 통틀어 일컫는 말’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구글의 검색 결과이고 실제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믿음, 사랑, 하나님 나라의 백성의 삶, 삶의 전적인 변화와 같은 것들을 더 요구하셨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나온 이유는 꿈의학교에서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예배나 서로 하나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 것이 찾아보기 힘들어졌기 때문이며 학생들의 자체적인 기도모임은 희소해졌고 새벽예배나 정오기도 모임의 참석율은 저조해졌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저는 이것을 문제라고 생각했고 이 문제는 곧 제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 학교에서 이런 일들을 볼 때 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제가 생각했을때 이러한 현상에는 세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사랑하지도 못하고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며 살고 있으나 그것을 드러내기를 두려워해서 표현하지 않고 당장의 상황에 매몰되어 우리 안에 계신 하나님을 드러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하나님을 갈망하지만 어떤 문제 때문에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 가지 모두 적극적인 그리스도인의 모습은 아닙니다.
 먼저 우리중에 하나님을 잘 모르고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상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것으로 서로를 판단하고 구분지으면 안됩니다. 그전에 우리는 친구이고 공동체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저는 여러분들께 하나님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온 우주를 만드신 분이시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셨으며 우리의 주인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 주인이시기도 합니다. 식상하고 고리타분하게 들리시겠지만 사실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눈 앞에있는 상황에 매몰되어서 집중하지 못했던 말들이 사실이며 당장 닥칠 문제 때문에 대충 생각하고 말았던 그 말이 진
짜랍니다. 어쩌면 어렸을 때 부터 너무 많이 들었다는 이유로 흘려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짜 팩트랍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찬양하거나 기도할때 그것을 진짜 들으십니다. 여러분이 고민하고 있는 미래를 이미 다 계획하셨고 여러분의 마음을 다 알고 이해하고 계시는 것이 사실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이 말이 동화처럼 들리십니까? 여러분 그러면 안됩니다. 이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 실지는 개개인의 몫이지만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고 신뢰하게 되길 바랍니다. 세상이 다 무너지고 두렵고 힘들때라도 의지할 분이 있는 삶, 언제나 상황과 환경에 구애받지않고 기뻐하며 사는 삶, 도덕적 윤리
적 기준을 넘어선 선을 추구하는 삶을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십니다. 그런 삶이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또 우리중에는 하나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시는 그리스도인 여러분, 우리의 믿음을 드러냅시다. 카일 아이들먼의 책 팬인가 제자인가에서 팬과 제자의 중요한 차이는 행동하는가? 입니다. 우리가 행위로 구원받은 것은 아니지만 행위로 여러분의 믿음을 드러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우리 꿈의학교 공동체에 정말 간절합니다. 또 여러분의 믿음을 드러내실 때 판단받기를 두려워하지마십시오. 바울은 ‘나는 다른사람에게 판단 받지 않고 나에게도 판단 받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자신을 판단하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중 누가 실수하더라도 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 자신들도 그러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위기가 생길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고 서로가 더 하나님을 나눌 수 있을 겁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처럼 옆에 있는 사람들도 신뢰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것처럼 옆사람도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중에는 하나님을 갈망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싶고 변화된 삶을 갈망하시는 여러분, 하나님이 분명히 여러분들을 기뻐하실 겁니다. 알다시피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 구원은 순전히 믿음으로 얻는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노력과 열정, 갈망하는 마음도 중요합니다. 겸손히 하나님께 구합시다. 진심으로 원한다고 기도합시다. 꾸준히 하나님께 구하는 것도 언젠가 만나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변화된 삶을 꿈꾸시는 여러분 하나님께선여러분과 함께하길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과 가까워지길 원하십니다. 이것을 믿고 기도하고 기다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여러분께 하나님을 믿는 것을 권했습니다. 또 아직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여유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갈망하고 여러분의 믿음을 드러내자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께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용규 선교사님의 같이 걷기라는 책과 조안나 위버의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 마음 갖기라는 책입니다. 비슷한 책들이 궁금하시면 제게 물어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말했던 그리스도인의 정의가 기억나시나요? 함께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0개
작성자 :     암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