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렬 감독님을 모시고 초청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점점 더 세속화되는 세상의 교육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쟁이들은 꿈의학교로 부름받았습니다.
이곳 꿈의학교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몰입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들을 잘라내고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윤학렬 감독님을 모시고 초청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인권이라는 명목하에 점점 더 세속화되는 세상의 교육과정이 아닌
하나님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쟁이들은 꿈의학교로 부름받았습니다.
이곳 꿈의학교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몰입하며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들을 잘라내고
긍정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