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꿈의학교를 위한 중보기도 편지입니다.

조회 : 1,058 송지순

학부모님들께

10월입니다. 10월의 꿈의학교 풍경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영탑리 앞 들판이 노랗습니다. 때맞추어 이른비와 늦은비를 내려주셨기에 큰 풍년이랍니다. 김장 프로젝트로 심은 배추도 푸르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산에는 밤과 도토리가 떨어져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은행도 수북하게 쌓여 있습니다. 코스모스와 구철초 등 들꽃이 화려하게 피어 있습니다. 지금은 가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 비가 온 뒤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들겠지요.

1. 10월의 특별 일정과 기도제목

1) 학교 설명회

가을 선발캠프 신입생 모집을 위해 학교 설명회를 합니다. 10월 3일(서산 꿈의학교), 10월 8일(토요일 11시, 일산 동구청), 10월 15일(토요일 1시,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열립니다.

- 꿈의학교의 설립이념과 핵심 가치가 충분히 전해지기를.

- 꿈의학교가 필요한 가정과 학생들에게 꿈의학교 소식이 전해지기를.

- 꿈의학교 운동 확산을 위해 섬기시는 권역 학부모님들이 은혜와 감사를 경험하기를.

2) 2016년 2기 대디&맘 캠프

10월 7~8일 광주 진새골 ‘사랑의집’에서 대디클럽 주관으로 열립니다. 믿음과 사랑의 가정을 세우는 것은 기독교 교육의 근본이기에 어려운 시간을 내어 대디클럽에서 오랜만에 대디&맘캠프를 엽니다. 40여 학부모 및 교사 가정이 함께 합니다.

- 참석하시는 가정마다 믿음과 은혜가 더 풍성하게 채워지기를.

- ‘함께 세워가는 가정, 함께 세워가는 학교’의 의미가 더 분명하게 실현되기를.

- 준비하는 대디클럽 스태프들 위에 감사가 넘치기를.

3) 1차고사

가을에는 잠잠히 책상에 앉아서 사색하는 꿈쟁이가 되기를 소원해보는 때입니다. 10월 14일(금)에 1차고사를 봅니다. 꿈쟁이들이 그동안 배웠던 것을 총정리하고 복습하면서 배운 내용을 자기 것으로 삼는 시간입니다.

- 꿈쟁이들이 오늘 하루 성실하게 공부하는 것이 곧 하나님 나라 확장에 참여하는 것임을 알기를.

- 교실과 자습실에서 공부할 때마다 배움의 기쁨이 날마다 더 커지기를.

- 놀고 싶은 욕구를 참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기쁨, 절제의 기쁨, 성취의 기쁨을 경험하기를.

4) 이롬 공동체 전체 직원 수련회

10월 14(금요일 오후)~15일(토요일 오전)에 꿈의학교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200여명의 이롬 직원들이 꿈의학교에서 꿈의학교 교육 철학과 미션을 경험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꿈의학교 선생님들이 직원들을 수업으로 섬깁니다.

- 전체 감사 집회 시간에 하나님께 진정한 감사를 올려드리기를.

- 공동체 가족이 행복하게 누릴 수 있는 수업이 기획되기를.

- 이롬 직원들이 간접적으로 꿈의학교 운동의 의미를 경험하고 함께 마음으로 모으고 중보하는 시간이 되기를.

- 꿈의학교의 미션이 전체 이롬 공동체의 미션과 잘 연결되어 흘러가기를.

5) 학부모 전체 기도회

10월 22일(토)에 학부모 전체 기도회가 열립니다. 오전에는 학년별 기도회, 오후에는 전체 기도회가 열립니다.(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

-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기도회가 되기를.

- 기도회를 통해 꿈의학교 학부모 공동체가 더 견고하게 세워지기를.

- 학부모와 교직원이 다음세대를 위해 연합하는 기쁨이 무엇인지 경험되기를.

6) 고귀한 비전 장학회 기념행사

하나님 앞에서 뜻과 마음, 물질을 후원해주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의 정성과 기도로 고귀한 비전 장학회가 견고하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① 플리마켓 : ‘고귀한 비전 장학회’ 기금 마련을 위한 플리마켓이 학부모 기도회 당일 오후에 열립니다. 고3 예술반, 국제반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아끼는 ‘고귀한 물건’을 흘려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② 10월 25일(화) 저녁에 시각장애인 예술단 ‘한빛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립니다.

 

- 플리마켓과 한빛 오케스트라 음악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고귀한 희생의 의미가 꿈쟁이들에게 전해지고 새겨지기를.

- 플리마켓에 고귀한 물품이 넘치게 채워지기를.

- 고귀한 비전 장학회의 기금이 풍성해져서 학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꿈쟁이 가족들을 더 많이 섬길 수 있기를.

- 음악회를 주관하는 스태프들과 단원들에게 성령의 은혜가 강하게 임하시기를.

6) 거룩한 신부 서약식

10월 22일(토) 저녁 7시에 고1 학생과 학부모 전체가 모여서 ‘거룩한 신부 서약식’을 합니다.

꿈의학교 교육 중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꿈쟁이들이 ‘거룩한 언약의 가정’의 의미를 깨닫고 준비하는 것입니다.

- 모든 꿈쟁이와 학부모님들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가정, 언약의 가정’의 의미를 더 깊이 경험하기를.

- 온전히 예수님만을 주인으로 섬기겠다는 결단이 있기를.

- 하나님이 정해주신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육체적 거룩함을 지키겠다는 진정한 결단이 있기를.

 

10월에도 많은 특별 행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꿈쟁이들과 교사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일은 이러한 특별 행사보다는 가르치며 배우는 수업 시간입니다. 교실과 생활관 곳곳에서 꿈쟁이들과 교직원들이 날마나 하나님 나라를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서 기쁨이 넘치도록 중보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덧글 4개
작성자 :     암호 :
양애란       2016-10-05 13:41
모든 일정과 행사를 하나남의 주권위에 올려 드립니다. 성령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행사 하나 하나 가운데 임재하여 주장하여 주시길 중보합니다.
이종희   2016-10-04 09:58
이 꽉찬 일정속에 주님나라가 확장되어 가는것을 보게하시고 느끼게 하셔서 하나님과 더욱 깊은교제의 시간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조주현       2016-10-04 09:24
항상 감사드립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김남석   2016-10-02 19:27
섬겨 주시는 선생님들께 늘 감사드리며 깊이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