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꿈의학교를 위한 중보기도 편지입니다.

조회 : 1,388 송지순

학부모님들께

6월입니다. 1학기 마지막 달입니다. 이제는 무더운 여름입니다. 1년의 반을 보내고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드림축제 기간에 하나님 안에서 온 공동체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드림 축제를 총괄 기획, 진행한 고2들과 기꺼이 온 몸을 던져서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후배들의 모습을 보시고 즐겁고 좋으셨지요. 어머니회의 푸드페스티벌, 대디클럽의 스포츠와 쿠칭 배틀... 대한민국 어디에 이처럼 자랑스럽게 치맛바람과 바지바람을 날리면서 행복해하는 학부모님이 계신 학교가 또 있을까요? 대디클럽의 감사 예배 시간에 졸업생 새벽날개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함께 울었고 함께 웃었습니다. 천종호 판사님의 특강을 들으면서 이 땅에 아버지가 필요한 학교 밖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 그들에게 무심했던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에 또 눈물을 흘리는 우리 부모님들...감사하고 감사합니다.

 

6월의 행사와 기도제목입니다.

 

1. 중3이 직업 탐색 중입니다.

6월 1일 ~ 6월 3일 2박 3일 일정으로 꿈쟁이들이 관심이 가는 직업인을 직접 찾아서 현장 견학과 인터뷰를 합니다. 몇 달 동안 전문 직업인을 조사하고 접촉하여 만날 약속까지 정하는 긴 프로젝트였습니다.

-중3 꿈쟁이들이 진로를 정하는 긴 여정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중3 꿈쟁이들이 전문 직업인을 만나는 그 현장에서 주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직업탐색을 통해 배우고 깨달은 것을 그냥 날려 버리지 않고 구체화할 수 있기를.

 

2. 고1이 중국 연수를 떠납니다. 6월 7일~8월 30일까지 긴 연수입니다.

고1 학생들이 수요일 파송예배 때 부탁한 중보기도 제목입니다.

-모든 일정 가운데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기를 원합니다. 수업, 예배(베이징 21세기 철야예배와 주일예배),모든 답사 여행( 동북아탐방-연길,백두산, 남부 지역 탐방-상하이,난징,소주 탐방, 주말 대학 탐방 등)에서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소명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동료들끼리 서로 사랑하기 원합니다.

-권위자에게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기를 원합니다.

 

3. 복음통일학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6월 12일/우리 안에 시작된 통일과 한국교회(정형신 목사)

6월 19일/통일과 열방선교 네트워크(김영식 목사)

-꿈쟁이들이 우리 민족의 당면한 과제인 통일을 하나님의 섭리와 믿음 안에서 바로 알고

진지하게 고민하며 기도하고, 실천의 현장에 참여하는 준비된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원합니다.

-여름방학 때 탈북 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통일드림캠프’를 할 계획입니다. 다음세대가 함께 통일을 꾸고 기도하면 준비하는 캠프가 기획되기를 원합니다.

4.학교 설명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6월 4일(토) 인천 : 송도 꿈이있는교회 / 오후1시 (인천 연수구 송도동 2-9 송도풍림아이원4단지아파트 상가)

6월 6일(월) 꿈의학교 꿈의학교 렘넌트홀/ 오후 2시

6월 11일(토) 대구 : 경산중앙교회 / 오후 4시

6월 18일(토) 분당 : 지구촌교회 그레이스채플/ 오후 1시

6월 25일(토) 서울 : 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 오후 1시

 

- 꿈의학교가 필요한 가정에 꿈의학교 운동 소식이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애통함과 하나님의 꿈이 설명회를 통해 전해지기를 원합니다.

5. 6월 25일(토)에 세례식이 있습니다. 44명이 세례를 받습니다.

- 아이들이 세례식 가운데 분명하고 바른 신앙고백을 하게 하소서.

- 신앙교육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게 하시고, 더 깊고 자세히 깨달아가게 하소서.

- 세례식 가운데 성령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 세례식을 집례하는 단풍님에게 성령의 충만함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 세례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절차들이 잘 이루어져서 , 복되고 귀한 세례 예식이 되게 하소서.

5. 1학기 2차 고사가 6월 28~29일에 있습니다.

찬란하고 화려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마음을 정돈하여 학업에 집중해야 하는 때입니다. 요즘 묵상 말씀이 잠언입니다. ‘지금 여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주님의 사람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기를 원합니다. 공부하는 것이 자신의 성공이나 안락을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한 준비임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유난히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빨리 오고 덥습니다. 오늘을 삶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이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6. 감자 수확과 판매를 합니다.

-감자 농싸를 지으면서 ‘자라게 하는 이는 하나님’임을 깨닫고, 잡초를 제거하면서 우리 안에 있는 죄를 봅니다. 그러면서 흙을 밟고 만지는 그 느낌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느낍니다. 꿈쟁이들이 이것을 깨닫기를 원합니다.

-6월 25일 생공세 수업 시간에 반별로 수확을 합니다. 감자 줄기를 뽑을 때 죽 딸려 나오는 알감자들을 보고 탄성을 지를 아이들을 상상만 해도 기쁨이 밀려옵니다.

-판매는 우선적으로 학부모님께 합니다. 7월 2일 종강식하는 날에 할 계획입니다(현장 판매만 합니다.).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는 학년별로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정합니다. 대부분 후원금으로 사용합니다.

7. 7월 2일에 종강식을 합니다.

1차 고사를 마친 후에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대청소가 있습니다. 교실, 생활관, 사물함 등등 구석구석을 함께 치웁니다. 담임들과도 한 학기를 마무리를 하는 상담도 있습니다.

-2차 고사 이후 속한 공동체와 함께 마무리하는 기쁨을 경험하기를.

-어렵고 힘든 일을 내가 먼저 하는 솔선수범의 성품을 배우기를.

8. 교직원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말씀이 답입니다.’로 날마다의 삶에서 이루어지를 기도해주세요.

-학생을 만나는 모든 곳에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모든 회의에서 주님께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기존의 지식이나 생각을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하시기를 올려드리는 믿음을 더 견고하게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과 연합된 삶을 살아내도록 기도해주세요.

 

동역자가 되어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덧글 2개
작성자 :     암호 :
김경화   2016-06-04 22:56
기도하겠습니다 ~~~
채성순   2016-06-04 15:54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