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다짐 하나! 우리는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꿈의학교에 부름 받은 사랑의 꽃씨다."
월요일 아침마다 제 가슴을 뛰게 하는 다짐입니다.
'사랑의 꽃씨'

하나님의 은혜로 십여 년 동안 꿈의학교에 심긴 '사랑의 꽃씨'가 많이 성장했습니다. 이제 그 '사랑의 꽃씨'가 성장을 넘어 성숙할 수 있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성숙으로 가는 초입을 우리는 '꿈의학교 2.0 시대'라 부릅니다.

'사랑의 꽃씨'가 온전한 꽃과 열매로 자라기 위해 '꿈의학교 2.0' 시대에는 세 가지 푯대를 향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첫째, 신앙의 성숙입니다. '선교자원의 못자리판'으로서 부르심을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아침 말씀을 읽고 출발하여 하루를 보낸 후 저녁시간 생활관에서 오늘 아침에 받은 말씀대로 살았는지 나눌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왕 되심을 선포하는 예배가 끊이지 않을 것이며 학생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한 예배자로서 설 수 있도록 경건의 훈련을 신실하고 충성스럽게 할 것입니다.

둘째, 인격의 성숙입니다. 사랑의 공동체로서 인격적 만남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생활관 내에서는 목장 모임을 통해 따뜻한 가정 문화를 형성하고, 선후배간의 진정한 사귐이 있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동시에 '생활 공동체 세우기 훈련'을 통해 학생들이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를 삶 속에서 맺을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셋째, 실력의 성숙입니다. 하나님께서 지식의 근본임을 선포하며 모든 지식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교과교실 수업을 통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티칭중심에서 코칭중심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여 학습의 주체로서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유도할 것입니다.

꿈의학교는 조국과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지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꿈의학교에 부름 받은 '사랑의 꽃씨'입니다. '사랑의 꽃씨'가 사랑으로 세계를 품어 오직 하나님만이 참 주인임을 선포하는 학교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성장을 넘어 성숙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꿈의학교 2.0' 시대를 허락하신 이유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