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부광고글의 경우, 임의삭제 및 회원강제탈퇴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토사랑행진 두 번째 날 일기

조회 : 643 6 한동운

‘고~창! 고~창! 고창에 도착했다! 고~창!’



 



아침부터 꿈쟁이들 구호 소리가 온 동네에 퍼집니다. 고창에 온 기념으로 만든 구호라는데, 지역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구호를 만들 작정인가 봅니다. 오늘도 힘차게 목적지인 선운산으로 향합니다.



몇 걸음 걷지도 않았는데 조원 한 명 한 명에게 무거운 질문을 던집니다. 궁금한 건 물어야 합니다. “국토사랑행진을 왜 하고 있어요?” 착한 웃음을 지으며 모르겠답니다. 그냥 같이 웃습니다. 시키니까 한답니다. 한 친구는 한참 고민하더니 대답합니다.



 



“아…. 선생님이 원하시는 대답이 뭔지 알겠는데 그게 제 진심인지 모르겠어요.”



“진심이 뭔지 잘 생각해보고 진심을 말해 봐요.”



또 한참을 고민합니다.



“지난 주일에 찬양 팀에서 ’광야를 지나며‘라는 찬양을 했는데요. 그 찬양이 딱 국토사랑행진 같아요. 먹고 싶은 것도 못 먹고요. 주님 없이는 걸을 수도 없어요.”



“그렇군요. 그런데 내 힘으로도 걸을 수 있지 않나요?”



“내 힘으로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도 길어야 2-3일이에요. 그래서 어제 큐티 시간에 주님만 의지하면서 걷겠다고 다짐했어요.”



 



내 힘으로도 걸을 수 있지 않느냐고 물었지만, 사실 제 발목도 고장이 났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려거든 하룻저녁에도 괜찮아질 것입니다. 안 좋아지려면 얼마든지 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완주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의지해야 하는 교실 현장인 이곳은 광야, 국토사랑행진입니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께서 나를 사용 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고창읍성 한옥마을에 잠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합니다. 행렬의 시작점과 종점에는 경찰차가 우리를 호위합니다. 어제는 장성 경찰서, 오늘은 고창 경찰서입니다. 넓은 교차로에서 경광봉을 높이 들고 차량을 통제하는 경찰관을 보면 안전한 마음이 듭니다.



 



“경찰이 우리를 왜 보호할까요?”



“우리가 국민이니까요!”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권리를 체득합니다. 그 안전함 안에서 꿈쟁이들은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걷습니다. ‘유럽 어디를 여행하고 싶다, 노후에 내가 살고 싶은 곳은….’ 기분 좋은 이야기들입니다.



 



고수 교회에 짐을 풀고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커피를 마시다가 옆에 쉬고 있는 TA께 물었습니다.



 



“꿈쟁이들은 걸으면서 예배하는 마음을 가질까요? 학생 때는 어떠셨어요?”



“신앙에 대해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의식하면서 예배하지 않더라도 서로 도움받고 도와주는 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이 아닐까요.”



 



‘맞다. 서로 돕고, 찬양하고, 기뻐하고…. 꿈쟁이들은 이미 예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다시 걷습니다. 선선한 바람도 쉬지 않고 함께 합니다. 이렇게 부는 바람을 보고 뭐라고 하는지 바나바님께 물었더니 ‘국토 바람! 성령의 바람!’이라고 합니다. 그 말을 듣고 생각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자연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바람을 주시니 행진이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꿈쟁이들의 찬양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어쩜 우리 상황에 꼭 필요한 찬양들을 할까!’ 신이 났습니다. 제가 신이 나면 조원들은 괴롭습니다. 질문이 날아갈 차례입니다.



 



“저 뒤에 찬양 소리 들리죠? 찬양을 들으면 어떤 마음이 들어요?”



 



저는 내심 정말 힘이 난다는 이야기가 듣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말을 하면 안 좋았던 마음도 좋아질 수 있어요.’라는 말을 하자 뒤에서 듣고 있던 친구가 말합니다.



 



“좋은 말을 하면 어떻게 안 좋았던 마음이 좋아질 수 있어요? 좋은 말에는 좋은 말이 담겨 있을 뿐이지 좋은 말이 좋은 마음을 가져오지는 못해요.”



 



당황했지만 좋은 대답으로 받고 말했습니다.



 



“우리 한번 실험해봅시다. 조원들에게 격려의 말, 감사의 말을 해봅시다. 그리고 힘이 나는지, 안 나는지 관찰해봅시다. 그게 어렵다면 나의 내면에 말해봅시다. ‘잘 걷고 있어. 넌 끝까지 걸을 수 있어.’ 이렇게요.”



 



사실 행진 첫날부터 저만 보면 ‘끔찍해요.’라고 말하는 꿈쟁이가 있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는 농담도 섞여 있는 말입니다. 그 불평의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립니다. 말은 힘이 셉니다. 끔찍하다고 자꾸 말하면 더 지쳐갈 겁니다. 저는 늘 같은 대답을 합니다.



 



“3일 뒤에는 분명히 감사의 말이 나올 거예요.”



 



오늘 행진이 마무리될 무렵, 쉬는 지점에서 그 꿈쟁이를 만났습니다. 물었습니다. “오늘은 참 감사하지 않아요?” 오늘도 대답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불평의 말이 감사의 말로 바뀔 것을 기다립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오늘도 마지막 구간은 왔습니다. 이번 구간의 목적지가 숙소라는 생각에 희망이 생기지만, 몸이 지칠 대로 지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쳐버린 마지막 지점은 성장을 예고하는 임계점이 됩니다. 소중한 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구간에는 위험 요소가 있었는데, ‘풍천 터널’이라는 긴 터널을 통과하는 것이었습니다. 터널을 통과 할 때 꼭 하는 구호가 있습니다. 이 구호가 전체 구호 1번이라고 합니다.



 



‘땅! 끝! 까! 지! 꿈! 의! 학! 교! 땅끝! 까지! 꿈의! 학교! 땅끝까지! 오~ 꿈의학교! 오~ 땅끝 까지 꿈의학교! 오~ 즐(거워)!’



 



터널에 들어서기가 무섭게 구호가 시작됩니다. 그 소리는 마치 천둥소리 같기도 하고, 맹수가 포효하는 소리 같기도 합니다. 터널에서 나와 물었습니다.



 



“방금 외치신 구호 말이에요. 어떤 의미가 있는 거예요? 꿈의학교가 땅 끝까지 가면 어떤 일이 일어나요?”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복음이요! 복음이 전해져요.”



 



대답을 듣고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 각자는 꿈의학교다. 우리가 없으면 꿈의학교도 없다. 땅끝까지 꿈의학교가 간다는 것은 우리 한 명 한 명이 꿈의학교가 되어서 복음을 들고 땅 끝까지라도 가겠다는 의지인 것 같다.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이 인격과 비전과 실력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 아닐까.’ 전체 구호 안에 꿈의학교 정체성이 깃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행진을 시작하기 전날, ‘국토사랑행진 안에 꿈의학교 핵심 교육과정이 다 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했던 선생님의 기도 소리가 떠올랐습니다.



 



오늘 행진하는 내내 ‘국토 바람, 성령의 바람’으로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덧글 15개
작성자 :     암호 :
박소희   2018-06-28 12:53
아이들이 뭔가 생각하게 하는 질문을 계속 던지시는 토박이님. 그 대답에서 또 새로운걸 깨닫는 모습에서 우리가 함께 성장하는것을 느낍니다. 무엇을 했는냐 보다 무엇을 느꼈는지가 전해지는 국토일기 감사합니다.
왕복숙   2018-06-28 00:14
국토사랑 행진안에 꿈의학교 교육과정이 다 담기는 것 맞는것 같습니다ㆍ 성령의 바람이 우리 꿈쟁이 한명 한명에게 스쳐 심겨지길 기도합니다ㆍ꿈쟁이 지나가는 발걸음마다 성령의 씨앗이 뿌려지게 하옵소서~이밤도 단잠으로 피로가 풀리게 하시고 내일 주님주신 아름다운 도성을 걸으며 밟는 땅이 거룩한땅 되게 하옵소서ㆍ
민수희   2018-06-27 14:14
어름다운 이 땅을 우리에게 다스리라고 주신 주님.. 그 귀한 땅을 우리 꿈쟁이 들이 걷습니다... 이 여정이 힘들고 고되기만 하지만 땅끝에서 만날 주님을 기대하면서 걷는 그 마음들을 주님 만나주세요 국토바람, 성형의 바람으로 함께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이정옥   2018-06-27 13:21
꿈교 국토를 마주하며 인생을 생각합니다. 너무 거창한가요? 인터뷰하는 꿈쟁이들의 모습을 보며 삶에 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봅니다. 몹시 힘들어하는 모습, 힘든 그 마음을 누르고 그래도 웃어보이는 모습, 그럼에도 감사하는 모습 격려하는 모습, 조금 있으면 쉴 수 있고 먹을 수 있다고 기대하는 모습들. 더운 날씨, 비오는 날씨, 걷기 좋은 선선한 날씨 또 하나님께서 간섭하심을 느끼는 날씨. . . 삶의 희로애락이 여기에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고등 2학년의 모습속에 경험에서 오는 믿음과 신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곧 끝날 것을 알기에 인내하며 격려하며 함께 걷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그런거 같습니다. 다만 끝날 그 날이 언제인지 모른다는 것만 다를 뿐. 주님을 만나러 가는 그 날까지 웃으며 가겠습니다. 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지치고 힘들고 아픈 날에도, 가족과 친구들 때문에 어려운 날에도 그 안에 있는 주님의 뜻을 생각하며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꿈쟁이들이 5일 동안의 국토가 끝나면 부쩍 성장하겠지요. 이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서 남은 시간을 이겨낼 힘이 될것입니다. 현장에서 수고하고 애쓰시는 선생님과 학부모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김재환   2018-06-27 13:08
고창에 사시는 부모님 소식에서 "고창 시내에 볼 일 있어 나갔다가 쏟아지는 비를 보며 너무 걱정했는데 국토 일행이 도착한 곳에 가보니 아이들 몸에는 물 한 방울도 없는 상황에 깜놀~ @.@" 하나님께서 정말 둘째 날까지는 지치지 않도록 비를 피하게 해주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과연 셋째날까지 그렇게 해주실지 비를 통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비가 안와서 감사 비가 와도 감사 구름이 있어서 감사 구름이 없어도 감사 길 위의 예배자들, 광야를 지나며 하나님의 동행과 임재를 온몸으로 체감하길 바랍니다. 땅 위의 길 뿐 아니라 인생의 길 위에서 평생동안 이 동행의 기쁨을 맛보길 기도합니다.
나윤경   2018-06-27 12:47
'주님 없이는 걸을수도 없어요~' 정말 울컥하게 만드는 고백에 감사도 찬양도 예배의 걸음걸음으로 받으시는구나 생각됩니다 예배자가 있으니 예배가 되는 시간을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요 광야를 걷는 마음 주닝을 느끼는 그 시간이 참 감사합니다♡♡♡♡♡ 학교 안에서건 자연 안에서건 모든곳에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소중한 순간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황수미   2018-06-27 11:24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 예루살렘아 여호와를 찬송할지어다 시온아 네 하나님을 찬양할지어다" 시147:10~12 오늘아침 성경말씀이었습니다. 국토를 준비하시고 섬겨주시는 모든 스텝분들과 선생님들, 중등-고등 꿈쟁이 여러분들, ywam스텝분들 그리고 국토를 위해 기도로 함께하시는 부모님들께..감사드리고 이 말씀을 선물로 드립니다!! 힘내세요~~화이팅!!화이팅!! 복된엄마 올림
안수영   2018-06-27 11:19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의지적으로 그분을 바라고 그분의 뜻대로 살 때 더욱 기뻐하실 것 같아요. 그러나 무의식적으로 '하나님의 지으신 형상을 드러내며 아버지 보시기에 좋더라 하시는 모습으로' 우리가 어우러져 사는 모습을 또한 정말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걸작품 꿈쟁이들이 국토를 통해 하나되는 공동체의 기쁨과 고난중에 함께하는 지체의 힘을 꼭 느낄 수 있길 기도합니다. 국토편지를 읽으며, 소식을 들으며, 영상과 사진을 보며 부모님들의 기도문을 가슴으로 받으며 저희도 하나님의 기쁨을 맛보는 선물을 받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멋진 꿈쟁이, 귀한 선생님들, 부모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맞다. 서로 돕고, 찬양하고, 기뻐하고…. 꿈쟁이들은 이미 예배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성운경   2018-06-27 10:53
꿈교 국토는 영상부터 사진, 국토일기까지 모든 것이 감동입니다 솔직하게 자기의 생각을 내어놓고, 그 생각을 받아주시고 마음으로 기도하시고 격려하시는 모습에 감사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각자 가진 생각과 상황들이 있지만, 꿈교의 귀한 가치를 공동체와 함께 깨달아가는 국토는 너무나 감사한 시간입니다 비록 곁에 없어 마음으로 기도로 안타까워하며 바라보고 있지만, 그 자리에 함께 걷는 선생님들과 TA들,우리 주님이 계시기에 찬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자기의 짐을 지고 걷기도 하고, 때로 친구나 선후배를 의지하여 도움을 받기도 하고, 어려움을 덜어주려 애쓰는 모습들이 모두모두 감동입니다 인생의 걸음 걷는 동안 함께 하실 주님을 기대하는 국토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김현찬   2018-06-27 06:50
아멘아멘~ 구름기둥과 국토바람, 성령의 바람으로 마무리 된 국토둘째날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소식이 있는 세째날, 텐트도 치고 자야한다들었어요. 주님의 어떤 예비하심이 있으실지, 어떤 것들로 또 우리 꿈교인들을 놀래켜주실지 기대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어려움끝에 알게되는 기쁨과 감사와 자유로 아이들이 주님과 더 친밀해져가는 시간되기를 기도드려요. 안전으로 오늘 특히 더 긴장하실 섬기는 모든분들께 주님 주시는 지혜로 오늘도 넉넉히 감당해나가시길, 모두 오늘도 기쁨으로 찬양하며 주님께 영광돌리는 날되길 기도드립니다. 땅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이경민   2018-06-27 00:33
할렐루야~~~ 서울은 새벽부터 시작된 비가 종일토록 내렸습니다. 국토를 위한 기도로 눈이 떠졌습니다. '할렐루야 ~~ 하나님 아버지 감사로 시작하게하시는 국토 둘째날을 허락하심에 더욱 감사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시니 오늘 국토 또한 기쁨으로 감당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날씨의 변화를 보고 느끼고 대할 때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고난과 힘겨움을 통해우리를 연단하시며 단단케하시고 새롭게 하실 일들에 감사합니다. 우리 중1 꿈쟁이들부터 고3 꿈쟁이들까지 하나되어 걷는 아름다운 오늘이 되게하시며 찬양과 감사로 승리하는 오늘의 국토 되도록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을 주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만한 때로 사용하여주시옵소서. 인도하시며 함께 하는 모든 참여자와 스텝에게 동일한 은혜를 베푸시어 감사로 승리하는 오늘 되게하여주세요. 주의 영이 함께 하시어 참 자유 누리는 꿈교 국토 되게하실일에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로승리하는 하루되게하소서.기도하며 출근길에도 국토 생방송만 기다려졌습니다. 드디어 방송 시작~~ 상쾌하게 시작하는 국토의 현장에 성령의 도우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어제와 다르게 원활하지 않던 방송상황~~ 잠시후 추가 방송이 이어지고~ 울 꿈쟁이들 얼굴마다 생기있이 시작하는 모습에 오늘에 국토에대한 기대와 감사가 넘쳤습니다. 빗줄기도 빗껴가고 국토의 현장에 시원한 바람과 성령의 바람이 함께 하는 감격스러운 세시방송까지 상쾌한 바람 한줄기 시원한 물산모금 함께 외치는 조가와 힘찬 구호 어느것하나 주님의 예비하심 안에 거하지 않음이 없음을 고백하며 감사와 찬송을 올려드릴 수 밖에요... 그리고 감격스런 국토 일기를 읽으며 밤잠을 이루기 힘든 벅찬 가슴을 달래고 있네요. 하나님의 예비하심 안에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꿈쟁이 각자가 꿈교가 되에 땅끝까지 꿈의학교를 세워가길 기도합니다. ※※ PS: 깨닫는님 생방때 얼굴 좀 보여주고 인터뷰에 엄마사랑해요.아빠사랑해요 한번만 외쳐주시요~~~~ ※※
정광숙   2018-06-27 00:06
할렐루야!!창조주하나님이 우리 선생님들과 꿈쟁이들의 발걸음 한발한발 함께 걸어주셔서 구름으로 태양을 가려주시고 시원한 바람으로 땀을 식혀주시니 감사합니다.장대같은 빗길에 꿈쟁이들과 선생님들의 발걸음이 무거워지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환경을 지배하는 자들 되게 해달라고 기도밖에 안나왔는데 하나님은 이미 환경을 지배하신분이시긴에 어제의 불타오르듯 뜨거운 햇살아래에서의 기억을 잊을만큼 시원한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령,내일 비가 와서 젖은 신발과 옷으로 몸이 무거워지더라도 마음만큼은 가벼워지고 강인한 체력을 허락해주셔서 환경을 압도하는 행진되게 하옵소서. 꿈쟁이 혼자 걷는것이 아니기에...선생님들과 선후배 동기들, 무엇보다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기에 외롭지 않고 넉넉히 완주할수있다는것의 감격이 매순간 넘치게 하옵소서. 꿈쟁이들을 리더해주시는 선생님들과 촬영으로 생중계를 해주시는 선생님, 보이지않지만 중요하게 섬겨주시는 많은 선생님들,묵묵히 함께 뒤에서 걸어주시는 선생님들,이렇게 매일 저녁 따뜻한 일기로 그날의 소식을 감동있게 전해주시는 모든 선생님들을 축복하며 하나님한분만이 은혜와 평강을 허락해주옵소서. 우리 꿈쟁이들!! 그리고 우리 선생님들!! 정말!!장하시고 대단합니다. 존경합니다!!!
강희정   2018-06-26 23:56
국토사랑행진 안에 꿈교의 핵심 교육 과정이 다 담기게 해 주소서... 어려운 시간에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게 하소서 히라님~~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감사합니다.
이지은   2018-06-26 23:53
어제 너무 더워서 강풍 선풍기가 필요해요 아버지!! 라고 기도드렸는데..오늘 응답 주셨네요!!! 할!!렐!!루!!야!!
이지은   2018-06-26 23:51
국토는 길 위에 예배자들입니다. 광야에서 하는 수업..주님없이는 살 수 없는 광야교실..불평이 감사로.. 날씨를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감동한 하루였네요. 토박이님 감사합니다. 꿈교의 거룩한 정체성을 새기며 평안한 밤 되기를..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