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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국토일기 1일차

조회 : 2,459 9 최현섭

할렐루야!! 올해도 오늘도 국토사랑행진을 진행하게 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국토 첫 날의 일기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국토의 행군대장으로 새로운 리더를 세워주셨습니다. 행군대장 다윗님은 꿈의학교 반듯함의 대명사라고 영상에서 소개하더군요. 그만큼 꿈쟁이들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적응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다윗님이 행군대장으로서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인가를 파악해가는 것이고, 다윗님은 이 행군대열을 인도해가야 할 막중한 책임감 속에서 하나님과 동료 교사들과 또 꿈쟁이들과 소통하며 이 국토사랑행진을 준비해왔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라는 믿음의 고백을 출발하는 첫 시간부터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차량 탑승시간 아침 7시 45분이 다가왔음에도 버스가 와 있지 않아 어리둥절하며 확인한 결과 국토가 끝난 뒤 귀가 버스배차에 온 신경을 쓰시다가 출발하는 차량에 대해 놓쳐버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또 이런 위기 속에서 공동체의 연합이 돋보였습니다. 소풍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기획행정실의 발빠른 대처로 버스가 확보되었고, 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는 시간 동안 버스에서 먹으려고 준비했던 아침식사가 배식되었습니다. 버스에서 먹으면 소화도 어려워 걷기 전부터 속이 불편한 학생들이 반드시 생기기 마련인데 이것 또한 감사였고, 꿈지기님의 메시지를 유관순열사 기념관이 아닌 렘넨트 강당에서 사진 자료와 함께 집중력있게 들을 수 있었던 것도 감사였습니다. 딜레이 된 시간을 조금이라도 아껴보고자 한 조치였으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말씀이 이뤄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실수했지만,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때와 가장 안전한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이 실수까지 허락하셨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원래 출발 예정지인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서 꿈지기님의 선창을 따라 만세 삼창과 선열들의 기도를 이어 받아 하나님께서 이 땅의 주인이심과 이 땅을 통치하여 달라는 외침의 여운과 함께 설레고 두려운 첫 발을 띠게 되었습니다. 한 구간을 걸으면 점심을 먹는다는 아이들의 가벼운 기대와 달리 행군대장을 필두로 스태프들은 무전을 교신해가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놓으며 첫 구간을 걸었습니다. 처음 국토에 참여해서 첫 구간을 걷는 아이들은 어떤 기분일까? 어느 새 7년 째 참가중인 저에게도 첫 번째 국토는 머릿 속에 깊이 각인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동경요한교회의 YICS학생들을 데리고 꿈교 교사셨던 은혜있는님께서 국토에 참여해 의미가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학생이 연합하여 믿음의 발걸음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일본 단기선교와 독서캠프, 예술캠프, 그리고 대디캠프의 인연으로 여기까지 이어져왔습니다. 그 동안은 우리가 찾아갔지만 이번엔 이 6명의 친구들이 찾아온 것입니다. 이 친구들에게 이 국토가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특별히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이 친구들을 위해 더욱 중보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꿈이름도 정해졌지만,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 하는 경험인데, 우리 아이들 이상으로 깊은 감동과 하나님을 만나는 은혜를 부어주시길 바랍니다.


밥차에서 배식된 밥을 받아 조별로 앉아 먹는 밥맛을 무엇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까... 매일 거르지 않고 나오는, 국토와 뗄 수 없는 운명의 제육볶음이 첫 반찬으로 등장하여 국토사랑행진을 더욱 실감나게 해줍니다. 휴식지원팀과 간식지원팀으로 나눠진 지원팀의 섬김과 배려에 느껴지는 감사를 엄지손가락을 들어 표현합니다! 오후에 비가 예보되어 있어 출발 준비 예령이 걸렸고, 모여서 유관순 열사의 기도를 다윗님께서 낭독해주셨습니다. 우리 꿈쟁이들과 같은 10대의 소녀의 고백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다부지고 절절한 내용에 고개가 숙여지는 건 30대인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어리다고 생각하지만 이 분의 삶을 통해 다시 나의 부르심을 생각해보고, 나라가 날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지 요구하는 생각에서 벗어나 내가 이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자는 다윗님의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힘이 난 뒤였지만, 쨍쨍한 햇볕 앞에 당해낼 장사 없습니다. 밥먹고 난 뒤에 노곤함과 몽롱함이 몰려와 정신을 다 잡아야 했습니다. 피부에 트러블을 가진 친구가 햇볕에 노출되니 따가워하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 기도가 절로 나왔습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저기 긁고 손 대가며 걷고 있는 이 친구가 대견스럽기만 합니다. TA들도 국토를 다년간 경험했기에 봄에 하는 국토가 여름에 하는 것보다는 쉽겠지 했다가 이거 완전 여름 햇살 아니냐며 어리둥절해 합니다. 실제로 그랬습니다. 두 번째 코스를 걸으며 얼음과 냉수, 시원한 청량음료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마침 침묵구간이라 더욱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침묵구간에 딴 생각이 아닌 주님에 대한 묵상과 말씀에 대한 암송을 위해 쪽지가 나누어졌고, 틈틈이 암송을 해가며 정신을 다 잡을 수 있었습니다. 크게 열외 된 조 없이 모든 조가 모여서 마침내 침묵이 해제되고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한 마음 한 뜻으로 확인해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하루에 한 코스, 육신의 요구와 성령의 소욕이 치열하게 대립하는 현장이 침묵구간입니다. 말을 안 하니 나의 생각이 마구 스쳐지나갈 때 새가 머리를 날아다닐 수는 있어도 둥지를 트는 것은 막아야 한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침묵구간은 be quiet 가 아닌 be silent입니다. 전자는 상황의 고요함이라면 후자는 내면의 고요함으로 정의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말 안하는 침묵을 넘어 요동하는 나의 내면의 생각을 묵상과 말씀으로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침묵구간을 마치니 올해 국토에서 단일 코스로 가장 긴 7km의 코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산 넘어 산입니다. 그러나 높은 산도 구름의 지원과 바람의 상쾌함이 있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원래 오늘 비 예보가 있었는데, 한 여름 뙤약볕에 당황해서 지원팀 애통하는님께 전화까지 걸어보았습니다. 이번엔 혹시 시원한 음료 먹을 수 있느냐고... 걱정도 팔자요, 우리 지원팀에서는 이미 아이들이 속된 말로 환장할 아이스크림을 준비해놓고 있으니 무사히만 오라고 하셨습니다. 이 비밀을 폭로했다가는 아이들이 미쳐 날 뛸 거 같아 저 혼자만 간직하며 흐뭇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햇볕이 들어가고 바람이 불어주어 모두가 상쾌한 마음으로 7km를 무사히 걸었습니다. 여기서도 크게 뒤쳐진 조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모두 기다렸던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제 마지막 구간만 걸으면 오늘 하루가 끝이라는데 없던 힘도 용기도 솟아납니다. 다만 맛있는 점심으로 배를 채우다 급체 증상이 있는 학생과 원래 호흡기 쪽이 약해 고통이 있어 힘든 친구가 걱정되었습니다. 다행히 걷기로 결정했고, 출발과 함께 코피가 터진 학생의 조만 늦게 출발해 대열과 조금 떨어져 걸었습니다. 드디어 비가 한 방울 한 방울 이따금씩 떨어지며 뜨거워진 우리 몸을 적십니다. 한 바탕 쏟아질까 긴장도 되고 행군 속도를 높여 진행합니다. 정말 날씨의 도움을 받으니 별로 힘들지가 않습니다. 오늘의 목적지인 수양관에 다다라 마지막 관문 긴 오르막을 마주하니 이를 악물고 불평을 겨우 참아냅니다. 이것만 넘으면 오늘은 끝나니 참으리라! 이런 하루하루가 모여 우리 인생이 되고 그 인생의 결말에서도 인내에 대한 주님의 위로가 있기를 알면 좋겠습니다. 남학생들에게 총진행 한길가는님이 미리 양해를 구하며 샤워실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합니다. 우리 학생들 국토를 경험하며 이런 상황에 이미 익숙한 선배들이 많습니다. 대강당 한 곳에 다 몰아서 자고, 샤워기는 두 대 밖에 없을 거라며 미리 예상들을 하고 걸었습니다. 예방주사를 맞으니 샤워기가 좀 더 많은 것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죠! 식사와 샤워까지 마치고 모이는데 한 시간 밖에 주어지지 않았지만, 다들 먹고 씻고 오는 대단한 능력들이 있습니다.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그리고 이번 국토부터 처음으로, 저녁에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기도하고 결정한 상황이지만 아이들의 피로도와 마음이 어떠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그 동안 국토에 없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예배에 정말 기름부으심이 있었습니다. 수많이 단기선교를 인도해오신 단순한님도 꼭 단기선교 같다고 하셨고, 찬양의 고백과 기도에 은혜가 흘러갔습니다. 결국 모두가 일어나 기뻐 뛰며 마지막 찬양을 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힘이 났을까요?? 주님의 은혜면 충분합니다!! 이번 국토는 “길 위의 예배자”라는 모토를 가지고 우리가 걷는 땅을 축복하고, 지나간 자리에서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배하고 중보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 주님의 축복이 공동체와 이 국토, 이 조국에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예배를 통해 내일은 어떤 걸음으로 채워야 할지 마음을 정하게 됩니다.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잠자리에 누운 이 밤에도 주님을 부르며 주님 안에서 안식과 회복이 있는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P.S 작년부터 한 가지 아쉬움이 있었는데요, 전에는 소통의 채널이 이 홈페이지 밖에 없어서 부모님들의 댓글이 이 곳에 모였습니다. 글보다 댓글들이 모였을 때 느껴지는 감동이 있는 줄로 압니다. 이 글을 학년밴드나 카톡으로 옮기지 말아주시고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와서 직접 확인하시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덧글 47개
작성자 :     암호 :
김정희       2016-05-04 21:48
정말 국토일기를 읽으면서 뜨거운 감동이 밀려오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중1꿈쟁이를 국토 보내면서 마음이 짠하고 걱정의 눈물을 흘렸는데 국토일기를 읽으면서 엄마의 걱정이 아니라 더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꿈쟁이들로 감격의 눈물이 나네요. 끝까지 승리하게 하실 주님이 기대됩니다.
그레이스       2016-05-04 14:16
아..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 마음이 찡합니다. 꿈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향한 꿈교의 사랑이 하나가 되어 이루어낸 감동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ㅠㅠ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꿈의 학교 꿈쟁이들, 선생님들 화이팅!!
이원경   2016-05-03 23:57
주님,비바람 속을 행군하며 주님을 찬양하고,침묵속에 주님 말씀을 묵상하고, 저녁시간 피곤한 육체임에도 주님 은혜를 즐거워하며 감사예배 올린 꿈쟁이들과 모든 선생님들을 축복하소서..이밤 주께서 너무나 사랑하시는 이들에게 꿀같은 단잠을 주시고, 새날엔 주께서 공급하신 힘으로 어제보다 더 뜨겁게 길위의 예배자로 걷게 하소서..
백수정       2016-05-03 23:25
국토일기를 통해 마음은 함께 그 곳을 걷는 듯 합니다 길 위의 예배자들과 함께.. 우리의 불완전함 위에 역사하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유관순 열사의 기도 낭독을 들을 때의 숙연함,말씀 암송과 함께 주님을 묵상하는 침묵 구간,일정후 고단함을 무릅쓰고 기뻐 뛰며 드리는 찬양과 예배.. 가슴이 벅찹니다 할렐루야!!!
카이로스모       2016-05-03 20:51
생생한 국토일기를 읽으니 함께 동참하는 느낌도 들며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심한 비바람을 보며 종일 주님과 아이들을 묵상하며 이런 날씨까지도 필시 하나님의 은혜이리라 믿는 마음에 감사함이 걱정을 덮는하루였습니다. 아이들을 향한 걱정이 없을수는 없으나 그 위를 덮는 주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경륜을 의지하며 내일을 기대해봅니다
박영주   2016-05-03 20:23
졸업한 아이의 국토 이후 잠시 잊고 있었던 그 국토가 시작됬습니다. 꿈교 아이들의 기억나는 시간들이 많이 있지만 제게 꿈교 아이들이 가장 아름다울때는 국토 마지막날 완주 후 구호를 외치며 들어올 때입니다. 나도 해보지 않은 그 국토. 3기..기대하며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송상희       2016-05-03 20:02
감사합니다...은혜가 넘칩니다... 국토일기를 통하여 현장을 공유할수 있고 감동을 함께 나눌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이끄시는 선생님들과 순종하며 배려하고, 힘듬 가운데서도 웃음이 가득한 꿈쟁이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길위의 예배자... 저또한 모든 삶가운데 하나님의 예배자로 살기를 다짐해봅니다. 꿈쟁이들의 고백이 되길 기도하며 찬양합니다. "...내 평생에 주의 이름 높이며 어느 곳에서든지 주님을 예배하리라 내가 밟는 모든 땅 아버지의 영광이 선포되야 하리 찬양하며 주님을 예배할때 하늘 가득한 주의 영광 보리라 나를 통하여 나의 입술을 인하여 주의 이름 높임을 받으소서"
박성혜       2016-05-03 18:05
할렐루야 길위의 예배자들을 맘껏 축복합니다 어떤 상황에도 예배하네 은혜를 부어주신 주님께 영광!!수고하시는 쌤들과 뒤에서 섬겨주시는 부모님들 감사드려요
김봉하       2016-05-03 17:40
저는 이번에 국토에 처음 참가하는 YICS 남희 엄마 입니다. 먼저 이렇게 참석하게 해 주신 학교측에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번에 YICS 맘들을 위해 힐링 캠프를 열어주시고, 아이들이 국토에 참가할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신 귀한 분의 ID를 빌려 이렇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아니, 울고 있습니다. 글을 읽던 도중부터 눈물이 나서 어쩌지를 못하겠네요. 무언가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저도 모르게 분출된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떨림과 감사와 감격과 기쁨들.... 국토 행군을 하는것은 아이들인데 이렇게 멀리 일본에 떨어져 있어도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과 부모님들과 그외 많은 분들이 참여 하는 행사인지 그 숫자 보다는 얼마나 강력하고 진실한 마음들이 용암처럼 뜨거운데 따뜻하고 고요하며 때로는 폭포수 처럼 시원한데 단비처럼 촉촉합니다. 톡을 통해서 전해지는 꿈교 부모님들와 마음과 사진들... 어떤외부적인 조건들이 아니라 끊임없이 염려와 사랑의 언어들이 오가는 시간들... 비가오고 바람이 부니 정말 힘들고 짜증난다고 아니라 올해는 노란 병아리들을 보는구나! 노란병아리들 정말 이쁘다고 입을 모아 말씀 하시는 부모님들... 그리고, 시원을 단비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아이들... 가슴속에 너무나 많이 생각과 말들이 교차하여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몰라 정말 두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꿈교아이들을 그리고 YICS 아이들을 그리고 저에게도 '너를 사랑한다'는 메세지를 끊임없이 주시는 것이 느껴지는 국토 입니다. 일본은 골덴위크라고 하는 연휴기간입니다. 계속적으로 전해주시는 소식들을 접하며 응원할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부는 국토 였는데 실제로 걸은 아이들은 어떤 느낌들이었을지 국토 일기가 기다려 집니다. 꿈쟁이들 화이팅! Y아이들도 화이팅!
이혜경   2016-05-03 17:38
빨리 읽고싶은맘 누르고 바쁜일상 뒤로하고 지하철에서 읽어내려가다 눈물나와 창피하지만 꿈교의 학부모인것이 감사하고 오늘의 태풍급 비바람을 뚫고 승리할 아이들이 기대됩니다~^^
송지현   2016-05-03 16:21
구불구불 가파른 산길을 꿈쟁이들이 어떻게 넘을까 걱정하던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도움주고 도움받으며 기도하며 나아가는 모습에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길위의 예배자'를 축복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과 6명의 졸업생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이영애   2016-05-03 15:55
정말 감동이네요...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생생한 국토현장이 멀리 유럽땅에서도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내일의 국토일기가 벌써 기다려집니다. 날이 갈 수록 주님의 부어주시는 넘치는 은혜로 더욱 새롭게 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드리며..
진경아   2016-05-03 15:24
어제는 여름처럼 더운날씨 속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으로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시고 오늘은 비바람에 추운 날씨에 국토 최초로 컵라면으로 온기를 채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비바람이 앞길 막아도 나는 가리~주의 길을 가리~~ 찬양하며 나아가는 길위의 예배자들을 축복합니다~~!!
전신갑주부       2016-05-03 14:57
하나님께서 준비한 시간에 주시는 은혜를 누리는 꿈쟁이들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나윤경   2016-05-03 14:22
은혜중에 은혜입니다~♡♡♡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핑도는데 걷고 또 걸으며 침묵으로 순종하는 꿈쟁이들이 눈에 선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임재가 있기에 공동체의 걸음걸음이 복됩니다
김봉하   2016-05-03 13:36
그들은 왜 걷는지 모릅니다. 학교에서 의무라니 싫어도 억지로 걷습니다. 선배가 앞서 나가니 따라 걷습니다. 이짓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하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합니다. 왜인지 꿈교 10년차 학부모인 저도 잘 모릅니다. 지켜만 봤을뿐 한번도 안해 봤기 때문입니다. 니들이 국토 맛을 알어~~~ ㅎㅎ
윤상혜       2016-05-03 13:04
상황이 어떻든 어럽고 힘들수록 오히려 더욱 힘을 내는 꿈쟁이들~ 이 모든것이 주님과 함께이기에 가능한 것이겠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 꿈쟁이들이 있는 곳이 어디이든지 그 곳에서 하늘문을 여는 예배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모두 화이팅!!!
한선희   2016-05-03 13:01
감동감동입니다~ 주께서 행하시는 일들을 찬양하고 언제나 선하신 주께서 국토를 통해 한명한명 만지시고 이땅을 고치시는줄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나님~~
남혜정       2016-05-03 12:48
주님의 선하신 계획과 인도하심을 믿으며...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화이팅!!!
이지은   2016-05-03 12:17
첫 시작부터 가장 좋은것으로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은혜와 사랑이 충만한 국토사랑행진이되길..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예배드리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가난하님 감사드리고 다윗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정은정   2016-05-03 11:57
올해도 국토일기를 기다리다 잠이들었습니다.졸업한 자녀가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더군요. 길위의 예배자 감동이 밀려옵니다.비오는 길을 걷는 우리 꿈쟁이들에게 한없는 성령의 기름 부음이 넘쳐 흐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노은하   2016-05-03 11:56
고비마다 길목마다 구름으로 바람으로 빗방울로 지켜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대장님 및 선생님들의 믿음과 헌신이 우리 자녀들을 길러내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예배자로의 부르심에 용감하게 걷는 꿈교 국토행진을 위해 축복합니다.
서지영   2016-05-03 11:40
뜨거움이 올라옵니다 모든것에 감사합니다^^
박소희   2016-05-03 11:29
고단한 가운데서도 일기를 이렇게나 자세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빗속을 걷고 있는 이틀째 우리부모들은 한마음으로 일기를 읽으며 함께 국토에 마음을 모읍니다. 이곳에서 다른학년 부모님과 함께하니 마음이 벅차고 감사가 넘칩니다.길위의 예배자들을 사랑하고, 기도로 응원합니다~^
염희경   2016-05-03 10:59
할렐루야 주님이 힘주시고, 협력해서 선을 이루어 주셨네요 감칠맛나는 후기 잘읽었습니다 비오는 오늘은 또 어떤 은혜들을 길위의 예배자들에게 부어주실지 둘째날 후기 기다릴께요^^
고희경   2016-05-03 10:50
내가 걸어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 그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귀한 국토 일기 감사합니다.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강하고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힘과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길 위의 예배자들에게 은혜의 단비를 내려주소서!
송지순   2016-05-03 10:23
'길 위의 예배자'.감동의 눈물이 빗물과 함께 흐릅니다.주님! 이땅을 보소서, 주님 이들을 보소서!
김태온   2016-05-03 10:21
감사합니다. . 가난한님의 국토일기는 내가 그곳에서 함께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생생한그리고 맛깔스런 소식을 기대하며 늦잠 자기를 마다않습니다. . .
김태온   2016-05-03 10:21
감사합니다. . 가난한님의 국토일기는 내가 그곳에서 함께 걷는 듯한 착각을 일으킵니다. 생생한그리고 맛깔스런 소식을 기대하며 늦잠 자기를 마다않습니다. . .
이정민   2016-05-03 09:58
할렐루야~~ 언제나 국토의 일기를 읽으며 뜨거워 지는 마음을 붙들고 기도로 응답합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 말을 다시 되새기며 함께 해주시는 선생님들과 TA,꿈쟁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안소영   2016-05-03 09:19
길위의 예배자들~~ 빗길을 걸으니 몸도 맘도 남다른 느낌일것 같습니다ᆞ 아무걱정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세상에서의 삶은 오늘내라는 비의 양보다 더많은 눈물을 흘리며 세계를품고 주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삶들로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ᆞ국토편지는 가족들에게도 늘 은혜가 됩니다~~ 오늘도 기도로 함께하겟 습니다^^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조주현   2016-05-03 09:09
올해도 역시나 국토일기를 보는내내 눈시울을 적시며 "주님 감사합니다" 라는 고백만 나오네요. 햇빛좋은 맑은 날이나 비바람치는 험한 날이나 동일하게 우리를 사랑하시며 동행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이루지   2016-05-03 09:09
글을읽으며 국토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우리나라 곳곳을 기도로 땅밟기하는기분이 드네요.그리고 예배하고.주님께 이나라를 올려드리는 우리 사랑하는 꿈교식구들.끝까지 또인생의 끝까지 이 행진을 완주하길 기도합니다.오늘 비바람속에서도 주님 함께하심을 더 깊이 느끼게해주세요.아멘아멘.주님 감사합니다.
박선영   2016-05-03 09:06
밤새 다 날려버릴듯 불어대는 바람때문에 걱정만 했는데, 선생님글을 보고, 주님의 함께하심이 안심입니다.피곤할텐데도 찬양기도와 예배로 꿈쟁이들이 더더 은혜롭습니다. 정말 감사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손에 맡깁니다.
송민정   2016-05-03 09:01
부모로도 예배케 하시는주님.. 이미 보이는거 이상으로 주님은 거대한 행군을 이끌고 가십니다 더 욱 주님께만 집중하여 성령안에 하나되고 중보하고 돌보는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찬양합니다..
이훈영   2016-05-03 08:55
기대하고 기대했던 글이 올라왔네요 읽어내려가면 어제행군의 생생함을 마음깊이 느낄수 있습니다 은혜넘치는 귀한글 감사합니다
조혜경   2016-05-03 08:52
시작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은혜가 넘치네요~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리는 비처럼 은혜로 흠뻑 젖는 하루 될줄 믿습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강함으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유연주   2016-05-03 08:50
국토일기...기다렸던만큼 은혜입니다. 어제와 동일하게 오늘도 함께하실 주님! 날씨가 좋지 못하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이름 부르며 오늘도 승리할 꿈쟁이들을 기대하며 기도로 응원합니다. 늦은밤...국토일기로 소식 전해주시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찬양   2016-05-03 08:26
정말 글을 읽는 내내 감동입니다...ㅠㅠ 하나님께서 국토를 참여하는 모든 꿈쟁이들과 모든 선생님들께 그리고 날씨와 모든 환경가운데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박미강   2016-05-03 08:24
길위에 예배자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고 함께 응원하실 주님을 생각합니다.꿈쟁이들이 밟는 모든 땅에 어둠의 결박이 풀리고 꿈쟁이들 한명 한명 살아계시고 동행하시는 주님을 경험케되는 시간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님 홀로 영광받으소서!!!
송명근   2016-05-03 08:18
^^ 이곳에서 국토 일기를 읽는 것이 참 새롭습니다. 이곳, 대산에는 비가 그렇게도 많이 옵니다. 깊은님은 아이들 걱정에 주님을 부르고 계십니다..... 국토 일기를 보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아이들을 축복합니다...
강희정   2016-05-03 07:59
<길 위의 예배자들> 그들의 예배를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운 국토 일기 감사드립니다.
노경희   2016-05-03 07:58
엄마 신기하게 국토만 하면 제육볶음이 나와 했던 자녀들의 말이 사실임을 알게 되었네요. *.* 익숙한 것에 감사, 낯선 환경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감사. 모두가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 길 위의 예배자님들 모두 승리하는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홍성진   2016-05-03 07:58
은혜가 됩니다. 주님께 믿고 맡깁니다. 소식기다려 지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이은정   2016-05-03 07:22
국토일기는 매년 가슴을 울립니다. 현장을 이끄시는 분이 주님이시고 그 길 위에서 주님을 만나는 국토대원들~~ 오늘도 '길 위의 예배자들'마음에 주님은 무엇을 심어주실까요?
정지일   2016-05-03 07:14
선생님 국토의 은혜를 그데로 느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저희 부모들을위해 애써 주심 정말 감사 드립니다 국토일기 만큼 반가운 글이 또있을까요
정선미   2016-05-03 06:52
걸어갈때 길이되고 살아갈때 삶이 되는 그곳에서 예배드림을 감사드립니다.상상이상의 1일차입니다.나눠주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