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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에 형제우애를

조회 : 2,068 1 지소영

<경건에 형제우애를>

 

경건하다고 느끼게 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보며

잘 참지 못하게 된다.

의로운 일을 하게 되면

외롭다고 느끼고

자신의 방식대로

의를 추구하지 않는 형제들을 보며

참기가 어려워진다.

 

하지만 성경은 경건에 형제우애를

더 하라고 가르친다.

참된 경건은

그렇지 않은 형제라도 끌어안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이다.

 

종종 개혁을 말하는 사람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진보를 주장하는 정치인들처럼

쉽게 분열하기 때문이다.

 

의도 경건도 내가 추구하는 방식대로

모두가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경건의 방식을

내가 정한 것으로 국한할 수 없다.

모세가 욥은 아니고

욥이 여호수아일 필요가 없다.

거리의 투사도 있고

일평생 골방에서 중보의 기도로

평생을 드리는 성도도 있다.

 

주님은 하나님 나라를 그런 식으로

가져오지 않으셨다.

옳은 일을 반대하지 않으면 모두 형제다.

개혁도 의도 경건도

형제우애 없이 할 수 없다.

주님은 양들을 모으러 오셨다.

나의 의와 경건의 방식으로

흩지 말아야 한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지,

그것이 내 방식대로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금하지 말라.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자는

너희를 위하는 자니" (눅 18:50)

 

<백석대 채영삼 교수>

덧글 2개
작성자 :     암호 :
박지숙   2015-06-08 00:43
참 좋은 글입니다. 그렇게 살아내기를 기도합니다.
송명근   2015-06-06 12:10
제게 깨달음을 주는 글이네요... 요즘 저에게 숙제가 하나 있거든요. ^^ 정답은 알겠는데 풀어내는 과정을 잘 모르겠어서 답답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