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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눈물

조회 : 1,056 0 지소영

“하나님, 오늘은 졸지 않았어요.

수요예배 때 설교 제목은

<하나님의 눈물>이었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오늘 말씀은 진짜 하이라이트였어요.

지금 숙소로 바로 와서 일기를 쓰는데

다른 생각은 안 나고 말씀만 생각나요.

끊임없이 죄를 반복하는 저를 보시며

이제 그만 사랑을 끊으실 만도 한데

하나님은 계속 기다려주시네요.

하나님? 저를 정말 사랑하시는 거죠? 그쵸?

이제 죄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하나님...“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차마 눈물 묻은 손으로

친구 손을 잡을 수가 없었는데

친구가 먼저 제 손을 잡아줬어요.

그래서 저도 다른 친구 손을 잡고

함께 기도했어요.

하나님, 귀한시간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예배는 정말 기억에 남았어요.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면서까지

저를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저도 많이 울었어요.

하나님, 이젠 죄가 저를 원할 때

저는 하나님께로 가겠습니다.“

 

“막연하게만 알던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아버지 되신 주님,

하나님을 사랑해서 저도 울어요.

모든 사람이 주님을 알고

사랑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제 인생의 주인이 되어주셔서요.“

 

“하나님, 악마는 자기 자신과는 싸우지 않고

나와 내 친구들을 싸우게 하는 존재입니다.

그 속에서 죄가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저는 이제 모든 유혹과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기로 했습니다.“

 

“하나님, 오늘은 정말 참된 예배를 드렸어요.

우리가 참으로 예배하게 해주신 것 감사해요.“

 

“오늘은 예배하며 제 인생 처음으로

깊은 감동을 받은 날입니다.

제가 하나님을 다른 우상들과

같은 급으로 생각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제 죄를 반복하지 않고

진리의 길을 따라 걷고 싶어요.“

 

“하나님, 너무나 좋은 예배였어요.

이 예배를 통해

제 삶이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어젯밤, 수요예배에서

내 가슴만 그렇게 뛴 줄 알았는데

오늘 학생들의 일기를 보며

다시금 확인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있음을...

그리고

이 아이들을 바라보시며 흘리는

하나님의 눈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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