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학교 교육의 가장 큰 기준은 성경입니다. 설립이념에서도 보듯이 꿈의학교가 선교자원의 못자리판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먼저 꿈쟁이들이 성경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신학을 하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기 위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기 위해 배워 나가는 성경수업은 성경을 이해하고 올바른 개혁신앙의 관점에서 파악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말씀을 단순히 읽기만 하는것이 아닌 매일의 삶에서 말씀대로 살도록 교육하는것에 목표가 있습니다. 중1~고3 전학년이 학년별로 단계에 맞는 학습을 합니다.

 독서는 모든 학습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키의 역할을 합니다. 독서는 학습의 뿌리로 모든 교과의 기초를 든든히 다지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는 학습의 꽃으로 주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이에 꿈의학교에서는 독서수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며 꿈쟁이들이 책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교육적인 환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는것을 마라톤에 비유하여 Reading Race를 활성화하고 조금이라도 더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서관을 최대한 익숙하며 편한 공간으로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독서를 연구하여 학생들의 독서습관을 개별지도하고, 고등2학년은 직접 책을 발간하여 그동안 꿈의학교에서 익히고 생각한것을 책으로 발간하는 출판기념회를 갖습니다. 매년 열리는 독서퀴즈대회는 꿈의학교의 새로운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꿈의학교 졸업생이라면 영어와 중국어를 기본으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중1때 부터 고등까지 중국어를 공부하며, 특별히 고1때는 3개월간 중국연수를 가서 문화와 중국어를 익히게 됩니다. 중국어 때문에 꿈의학교에는 중국 원어민 선생님이 함께 수업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한 꿈의학교에서는 한국어문회에서 주최하는 한자 능력 검정 시험을 유치하여 해마다 교내에서 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